14일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는 "CD금리 하락에 따른 대출금리 하락폭이 조달금리 하락 폭보다 클 것으로 보여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와 비교해 12bp 떨어진 2.30%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손비용이 전분기와 비교해 49.6% 증가한 8825억원으로 예상하고 이는 기업구조조정 및 PF대출에 대한 충당금 부담과 경남은행 PF사고 1100억원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2분기 우리금융 순이익은 2333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59.3%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NIM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소폭 감소와 구조조정 및 PF대출에 대한 충당금 증가에 기인한다는 것.
다만 2분기 이후 하이닉스 및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이익과 삼성그룹과의 소송으로 이연됐던 삼성생명 매각이익의 일부가 PF대출 부실에 따른 손실의 일부를 보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종합해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2만원에서 1만 8000원으로 내려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