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제 애널리스트는 "진정한 성장주는 현대 기아차가 아닌 현대모비스"라고 꼽았다.
2004년 이후 2009년 까지 모비스의 매출은 연평균 10.6% 성장한 반면, 현대 기아차의 합산 매출은 단지 3.3% 성장했을 뿐 아니라 신차가 나올 때마다, 그리고 관련 부품업종을 합병할 때마다 모비스의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그는 "컨센서스에 의하면, 모비스는 1분기 대비 4.7% 매출 성장하는 것으로 나와 모비스가 현대 기아차보다 실적이 저조할 이유는 없다"며 "오히려 매출의 성장속도에서 서프라이즈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비록 새로운 자동차 부품을 개발하는 개척자는 아니지만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면서 "자동차 업종 중에서 최선호 종목은 모비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