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올 해 50주년을 맞아, 9일 저녁 5시에 국내 최대 규모 연회장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특별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신도리코는 서울본사와 아산공장, 전국 지사의 직원들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하고 선배임직원, 부품협력회사, 우수대리점 대표 등도 초청해 2500명의 대인원이 모여 함께 식사하고 함께 즐기는 가족잔치의 콘셉트로 정했다.
이번 신도리코 창립기념행사를 통해 신도리코는 장기거래처와 부품협력회사, 우수대리점과도 상생을 넘어 돈독한 우정과 파트너십을 확인하는 감사와 축하의 자리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수고해준 고마운 직원들과 고마운 회사들에 좋은 자리에서 좋은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는 우석형 회장의 따뜻한 생각에서 비롯됐다.
신도리코 창립50주년 기념행사는 오후 4시, 포토존 촬영등의 식전행사부터 시작해 5시 본식에서는 장기근속표창, 우수모범사원 포상, 장기거래처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표창은 5년,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 근속자를 표창하는데 올해는 특별히 근속 30년을 맞는 우석형 회장도 장기근속표창을 받았다. 본 식이 끝난 후 고급 양식 코스 요리와 와인이 곁들어진 만찬이 진행됐고 저녁 8시반까지 연예인과 공연팀의 축하무대가 마련됐다.
우석형 회장은 창립 50주년 기념사에서 창업주 고(故) 가헌 우상기 선대회장과 신도리코 임직원 가족, 선배임직원, 파트너, 신협회 등 참석자 모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남다르게 걸어 온 50년의 기업문화와 기업가치를 계승하고 새롭게 걸어 갈 50년은 글로벌 브랜드 'SINDOH'와 함께 세계로 도약해 나가자"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신도의 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오늘이 우리의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