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S&T모터스에 따르면 조만간 발표된 2/4분기 실적에서 주력사업인 모터사이클 수출물량 확대로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이륜차시장 침체여파로 연간실적에서도 적자를 기록했던 S&T모터스는 올 1/4분기에도 실적이 크개 개선되지 못했다. 그렇지만 2/4분기 들어 모터사이클 수출물량이 늘어나면서 흑자전환의 발판을 마련한 것. 수출지역 역시 다변화되고 있다. 동남아시장을 비롯한 남미시장과 유럽시장까지 수출영역이 넓혀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2/4분기 S&T모터스의 예상매출실적은 440억원 규모다. 추정 영업이익률 10%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부진한 실적을 털 것이란 관측이다.
S&T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2/4분기 실적에서 흑자전환이 확실시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모터사이클 수출물량이 크게 확대된 효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S&T모터스는 지난 5월에도 1억달러 규모의 고배기량 모터사이클을 미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는등 해외시장에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