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리의 인상은 은행의 NIM 개선을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은행의 펀더멘탈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박정현 애널리스트는 “은행의 외형 확대가 제한된 상황에서 금리 상승은 조달보다는 대출, 유가증권 등 운용금리의 상승을 선도한다는 측면에서 은행에게는 좋은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1~2회 정도 추가적으로 금리인상이 이루어지는 것도 마찬가지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 이상의 금리인상(정책금리 기준 3.0% 이상)은 은행고객(실물경제 주체인 가계, 기업)의 비용증가로 인한 도산확률 상승이라는 새로운 악재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곧 있을 2/4분기 실적과 관련 은행주는 펀더멘탈 차이로 인한 밸류에이션의 차별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부산은행 등 건전성이 우수한 은행의 시장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