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의 고용 및 소비지표 호재로 경기침체 우려가 잦아진 데다, 유럽권 은행들의 스트레스테스트 통과 기대감도 여전히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이날 오후 5시 58분 현재 전날보다 0.3% 상승한 1018.6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0.3%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독일 DAX는 0.35%, 프랑스 CAC-40지수는 0.44%, 영국 FTSE100 지수는 0.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 BBVA, BNP 파리바, 크레디아그리콜 등 대형 은행주들이 1% 이내로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경기우려가 줄며 금속 가격이 강세를 보이자 광산업체들도 선전하는 모습이다. 특히 안토파가스타는 씨티그룹의 투자의견 상향까지 더해지며 3% 이상 전진했고, 리오틴토와 엑스트라타도 2~3%대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이 가운데 인피니온은 휴대폰칩 사업부의 인텔 매각이 거의 합의에 이르렀다는 언론 보도에 1% 가까이 오른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