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당국이 하반기에도 견실한 경기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는 인식을 견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금리 인상은 큰 틀에서 지속적이고 추세적인 금리 인상의 시작을 의미한다는 평가다.
다만 그는 "통화당국의 예상과는 달리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경기 둔화 및 글로벌 금융 불안 등이 확산될 경우, 통화정책의 정상화 및 추세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내년으로 지연될 가능성 잠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통화정책의 정상화 차원의 인상이었다는 점, 지연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 기준금리 인상 강도가 점진적일 것이라 점에서 경기 회복에 미치는 부담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