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업체들의 스마트폰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대용량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2차전지는 공급과잉 우려 가운데에서도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1억9000만개 출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승철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의 경우 큰 화면일수록 전력소비 커지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글로벌 업체들은 스마트폰에
대용량 2차전지 채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용량 2차전지는 기술적 장벽으로 경쟁 강도도 낮고 판매가격 높고 수익성 면에서도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그는 "밸류에이션의 기본 가정에 2011F 실적을 반영함에 따라 목표주가 상향 요인이 발생했다"며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대용량 2차전지 및 AMOLED 수요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SDI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