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소비자가 CJ CGV에서 이용한 CJ제일제당 제품에 대해 불편사항이 생길 경우, CJ CGV에 문의하면 IVOC 시스템을 거쳐 CJ제일제당 유관 부서에도 관련 내용이 동시에 공유된다.
또한 IVOC 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는 모든 고객 클레임은 실시간으로 각 사 주요 임원에게 보고 돼 실행력 있는 후속 작업이 뒷받침 된다.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추가적인 클래임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CJ측은 기대했다.
CJ제일제당 유경모 소비자팀 상무는 “그룹 차원의 IVOC 도입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는 접점을 통합해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한 시도”라며 “고객의 의견을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처리해 CJ그룹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고객의 소리에 참여하는 기업은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CGV, CJ미디어, 엠넷미디어, CJ헬로비전, CJ인터넷, CJ GLS, CJ올리브영, CJ엔시티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