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급등세를 보이며 다우지수가 다시 1만선을 회복하는 가운데 미 달러화가 대부분의 주요 통화에 약세를 나타내는 등 투자심리가 되살아 났기 때문이다.
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16.50/121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16.00/1217.50원에 비해 0.50/0.5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25.00원, 저점은 1216.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15.7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23.00원에 비해 7.2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유럽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이란 전망과 함께 미국 기업들의 어닝시즌을 앞둔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해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274.66p 오른 10018.28로 1만선을 회복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는 주요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635달러, 엔/달러는 87.71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