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휴장을 했지만 중국 증시가 은행 IPO 부담완화와 내수 판매의 견고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실적시즌이 시작되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은 주도주 IT와 자동차 업종이 지수의 상승을 주도 하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후 2시 36분 현재 전일대비 7.83포인트(0.47%) 오른 1683.20에 거래중이다.
뉴욕 증시가 독립기념일 대체휴일로 휴장하자 경기둔화 우려로 인해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0.50포인트 하락한 1664.87로 출발했지만 중국 증시가 반등하면서 1650선까지 위협받던 코스피 지수도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과 기관의 각각 1459억원과 2308억원의 쌍끌이 매수세로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고 외국인만이 홀로 3827억원의 매도 대응을 하고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운송장비, 의료장비, 전기전자업이 상승하고 있다
통신업과 보험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는 삼성전자가 0.78% 상증중이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3.82%와 3.40%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닉스는 3.84%,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는 각각 3.84%와 4.08% 오르고 있다.
반면, 신한지주와 삼성생명은 각각 1.23%, 0.96% 하락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2/4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주가 반영도는 어느 정도 진행됐다"며 다만"3/4분기 전망치의 개선 가능성을 고려 시 주가의 추가 반등가능성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G3의 경제지표 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많았지만 중국증시가 의미 있는 반등을 시현하고 있다는 점이 글로벌 증시에 안정감을 더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