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급 최대용량·최고 에너지 효율 달성

[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대표 남용)가 유럽향 콤비(Combi) 냉장고 8종 30여 개 모델을 스페인,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등 유럽 10여 개 국가에 대거 출시 한다.
대표모델인 385리터급(모델명: GB7143A2RZ) 냉장고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외관 크기가 같은 동급 제품 대비 내부 용량을 약 50리터 가량 더 넓혔다.
또 리니어 컴프레서의 그린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인 'A++'를 획득해 기존 'A'등급 제품에 비해 전력소비를 45% 가량 줄였다.
출시가격은 899유로부터 동급제품 중 최고가격인 1,399유로까지이다.
유럽지역본부장 김종은 사장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유기농 식료품 시장이 통째로 냉장고 안으로 들어 온다는 것을 형상화해 LG냉장고의 친환경 이미지, 대용량 및 신선보관 기능을 강조했다"며 "LG전자의 그린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지배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편,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페인 마드리드의 명소 산 미구엘 시장(Mercado de San Miguel) 입구를 높이 5미터의 대형 냉장고로 꾸몄다.
'산 미구엘 시장'은 마드리드 중심부이자 역사적 상징인 ‘마요르 광장(Plaza Mayor)’에 인접한 스페인 전통 식료품 시장이다. 이 곳은 야채, 과일은 물론 육류제품에 이르기까지 신선한 먹거리로 유명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