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소프트는 지난달 이프의 지분 50% 및 경영권을 취득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아로마소프트는 1일 오전 9시 44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123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아로마소프트는 이프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대표주관사로 교보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프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온라인 게임개발 전문회사로서 자본금 47억5000만원에 연구개발 인력만 230여명에 이른다. 이프는 이달 중 온라인 3인칭슈팅게임(TPS) '헤쎈(HESSIAN)'을 서비스 할 예정이다.
아로마소프트 관계자는 "이프는 내년부터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 헤쎈 등 3개 게임의 출시와 더불어 성장 기반이 확보되는 만큼 IPO를 통해 한 단계 앞선 경영과 성장을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