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조한 6월 민간고용과 양호한 6월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지표가 엇갈리는 가운데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스페인 신용등급에 대한 하향조정 가능성 언급으로 투자심리 회복이 여의치 않아 뉴욕증시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33.00/1235.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32.00/1234.00원에 비해 1.00/1.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34.00원, 저점은 1221.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32.6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22.20원에 비해 10.4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장막판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스페인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 경
고로 급락했다.
이에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96.28p 내린 9774.02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유로존 은행권 자금사정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며 유로화는 달러화와 엔화에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233달러, 엔/달러는 88.40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