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한방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미국 뉴욕 최고급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에 입점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전 세계 패션뷰티의 메카;로 불리는 뉴욕에 설화수를 첫 선보이고 대표 선진 화장품 시장인 미주 진출을 가속화함으로써 '2015 Global Top 10'비전 달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는 입장이다.
설화수 매장은 7.8m²(평방미터) 규모로 약30개 글로벌 뷰티브랜드가 입점한 1층 화장품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타 브랜드들과 확연히 차별화 되는 설화수만의 명품 한방 미학(美學)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황의구 설화수BM 사업부장은 "설화수는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우리의 전통문화와 가치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서 의미를 갖는 브랜드"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품화장품이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과정에 있어 이번 미주 진출에 큰 의미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