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노위에 따르면 GM대우 노사가 교섭 회수는 많았지만, 그동안 실질적인 교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위원들의 판단이다.
GM대우 노조는 지난 3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기본급 인상 등을 포함한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하고 8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 하고 지난 18일 쟁의조정신청을 냈다.
중노위 관계자는 "노사가 더 성실히 교섭을 해야 한다"며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GM대우차 노조는 기존 노조 전임자 수와 처우를 유지해줄 것을 사측에 비공식적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