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재정적자 감축안이 세계 경기회복세를 지연시킬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유로화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 마감한 뉴욕증시와 역외 NDF환율 흐름을 반영에 전일 종가 부근에서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월말 네고 물량 유입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28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201.00/1203.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02.00/1204.00원에 비해 1.00/1.00원 하락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00.8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02.00원에 비해 1.20원 낮은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98.00~1209.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