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선진국의 수요가 이전 최고 수준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며 2012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피치는 28일(현지시간) 밝힌 "세계 철강 전망" 보고서를 통해, 철강 가격이 과도한 생산으로 계속 하락하며 올 하반기 업계의 도전이 될 수 있지만 이같은 분위기로 과다 경쟁이나 저가 생산은 제한될 것으로 분석했다.
피치의 모니카 보나 선임 디렉터는 특히 "철강 생산설비 가동률이 대부분 지역에서 70% 수준을 넘으면서 수익성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비교적 높은 부가가치의 철강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수익성부문에서 경쟁력을 갖고, 생산 유연성을 갖춘 업체들도 실질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그러나 건축자재용 철강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경우, 신용과 재정 긴축으로 인해 향후 18~24개월동안 더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