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G20회담에서 재정적자를 2013년까지 50% 가량 축소하기로 합의됐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은행세 실질적인 도입 방침에 대해서는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점은 관련주들에 위안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주중 양원 승인을 앞둔 미국 금융개혁법 단일안은 한 공화당 상원의원이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9시 26분 현재 S&P500지수 선물은 0.02%,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11% 그리고 나스닥지수 선물은 0.2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금융개혁법 합의로 금융주가 선방하며 소폭 강세로 마감한 바 있다.
이날 아시아증시는 호조세를 나타냈고 유럽증시는 초반 불안정한 흐름을 딛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발표될 주요 지표로는 우리시각 오후 9시 30분에 5월 개인소득과 개인소비가 대기하고 있다. 지난달 개인소득 증가율은 직전월의0.4%에서 0.5%로 상승하고, 개인소비는 0.0%에서 0.1% 올랐을 것으로 각각 관측된다.
장 마감 후 공개될 미국 1위 서점 반즈앤노블과, 반도체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회계연도 분기실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3/4분기에 주당 43센트의 순익을 거두며 전년동기의 36센트 손실에 비해 양호한 결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개별주 가운데 두바이로부터의 항공기 주문이 재협상 위기에 놓인 보잉과 최고경영자 사임설이 나온 BP 등의 주가도 주목된다.
호주 정부의 광산세 부과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산주들도 눈여겨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