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청약을 거치며 공모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시세차익 기대감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한진해운은 지난 24~25일 이틀간 유상증자 실권주 12만6806주에 대해 일반공모를 실시한 결과 7280만312주의 청약이 접수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일반공모에 몰린 청약금액은 1조6962억4727만원으로, 실권주 규모가 29억5457만원뿐이었기 때문에 경쟁률은 574대 1을 기록했다.
한진해운 신주는 오는 29일 대금납입, 다음달 9일 신주권교부를 거쳐 12일 상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