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나라당 이군현,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세종시 수정안'을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국회 국토해양위에서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반대 18표, 찬성 12표로 부결시킨 바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친이계열은 국회법에 따라 의원 65명의 서명을 받아 '본회의 부의요구서'를 제출할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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