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유럽 증시는 미국 주택지표 악재로 1% 하락 마감했으나, 미국 증시는 다수지수가 강보합권에서 마감하는 등 제한적인 약세를 보이는데 그쳤다. 이날 아시아 주요 증시도 횡보장세를 보였다.
우리시간 오후 4시 24분 현재 범유럽주가지수인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22포인트, 0.1% 내린 1038.65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0.4% 오르면서 출발했다.
독일 닥스(DAX)가 8포인트, 0.13% 상승한 6212에, 프랑스 CAC-40지수는 5포인트, 약 0.15% 오른 3647포인트에 각각 거래되고 있으나 영국 FTSE100 지수는 6포인트, 0.12% 내린 5172.24의 약보합권으로 돌아서고 있는 모습이다.
호주 총리가 교체되며 광산세 도입이 재검토될 것이란 기대감에 광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안토파가스타, BHP빌리턴, 카자흐미스, 엑스트라다 등이 0.8%~1.2% 가량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던 광산세가 크게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