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00원은 유지.
박 애널리스트는 "그룹 시너지를 통한 영업력 강화와 콘텐츠 소싱 효율화를 통한 비용 구조 경량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난해 876억원에 달했던 판권 상각비용은 향후 지속적으로 감소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미디어홀딩스 출범으로 인해 CJ그룹 편입후 잠재적 리스크는 제거됐다는 평가다.
그는 "CJ미디어, 엠넷미디어 등 수익력이 약한 계열사들과의 합병에 따른 가치 하락 우려가 있었으나, 향후 그러한 잠재 리스크는 신설 오미디어홀딩스에 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올 2/4분기 실적은 합병 위로금 등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면서도 "합병 위로금(약 96억원) 등 일회성 비용 발생을 제외하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광고 매출은 월드컵 영향 등에도 불구,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올 2011년에도 강한 이익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