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제오업체 델 역시 올해 매출 전망치를 제시한 후 주가가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베드배스&비욘드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억 3760만 달러, 주당 52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8720만 달러(주당 34센트)를 기록한 전년동기 순익에 비해 양호한 결과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억 2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동일점포 매출은 8.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48센트의 순익과 18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날 베드배스&비욘드 2/4분기 순익 전망치를 주당 59~63센트의 범위로 제시해 월가의 기대치 64센트를 밑돌았다.
베드배스&비욘드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5.67% 하락한 39.11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델의 주가는 0.5% 하락한 13.7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델은 올해 매출이 지난해 529억 달러에서 14~1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