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NHN의 네이버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B조 마지막 경기인 23일 월드컵 경기를 인터넷 동시 생중계 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포털업체는 오는 23일 오전 3시 30분 동시에 시작되는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그리스-아르헨티나 두 경기를 동시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다음과 네이버 모두 고화질 일반 동영상을 생중계한다는 점도 돋보이는 대목이다.
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B조 마지막 예선 2경기는 같은 시간에 열려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며 “다음의 인터넷 및 아이폰 중계를 통해 두 경기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한국의 원정 첫 16강 진출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TV로 나이지리아전을 보면서, 네이버 고화질 중계로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의 경기를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