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하멜 교수는 '월스트리트저널', '포천' 등에서 21세기 최고의 경영구루로 선정되고,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경영의 미래'의 저자다.
한화그룹의 '2010 한화 글로벌 매니지먼트 세미나'의 연사로 초청받아 한국을 방문한 그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글로벌경영에 대한 의지를 임직원들과 함께 나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비약적인 도약 & 한화의 미래' 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계적인 경영석학과의 교류를 통해 통찰력과 경영시야를 확대하고, 그룹이 Great Challenge 2011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목표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게리하멜 교수는 이번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한화그룹의 현안인 신사업 전략, 내수위주 기업에서 글로벌기업으로 전환, 글로벌화에 부합하는 혁신적 그룹문화 형성에 대해 강연했다.
"세계적 기업으로의 도약과 글로벌화를 위한 그룹의 전략방향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김연배 부회장의 질문에 저서를 통해 100년 이상 지속된 현대경영모델을 혁신하고 새로운 경영조직에 대한 이론을 주창한 게리하멜교수는 "미래 경영은 모든 조직원들의 창의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리의 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이를 위한 새로운 원칙을 제안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