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의 MSCI 편입이 불발된 가운데 전날의 급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오전 9시 32분 현재 110.27로 전날보다 6틱 올라 움직이고 있다.
은행과 투신은 908계약과 408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장초반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은 118계약 순매도로 돌아섰다. 증권과 개인도 515계약과 59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전날 금리가 그렇게 까지 오를 이유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기술적 반발매수유입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되돌림이 강하진 않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전날 약세에 대한 되돌림이 일어나고 있다"며 "주식의 약세도 일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이 장초반 순매수에 나선 점과 3년물에 저가매수가 유입되는 점이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