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가진 한 경제 컨퍼런스에서 "그리스 정부와 유럽 연합의 지원 방안으로 인해 경제 구조를 조정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리스 정부가 어떻게든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적인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하지만 이를 시장이 신뢰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보폴로스 위원은 앞서 월스트리트 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유럽 중앙은행(ECB)이 주요국 채권을 사들이고 있는 것은 그리스의 디폴트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스트레스 테스트의 결과와 정부 자금지원 등으로 인해 그리스 은행들의 재정 상태는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각국 중앙은행이 사들인 채권을 ECB가 되사들이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