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 훈)의 게임포털 넷마블은 21일 ‘배틀스타 온라인(이하 배틀스타)’을 통해 ‘스타크래프트’와 ‘서든어택’ 최강자들의 빅매치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합은 ‘스타크래프트’ 최강자인 김정우 선수와 ‘서든어택’ 최강 클랜인 ESU의 대전으로 각각 뮤턴트와 마린 진영이 되어 치열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배틀스타'는 FPS와 RTS의 대결 구도 방식을 채택, 진영 선택에 따라 두 장르의 전략성과 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대전을 통해 강자를 가릴 수 있다.
특히, ‘배틀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김정우 선수와 ‘서든어택’ 클랜 ESU의 이한울 선수가 각 진영의 공략법을 동영상과 글로 직접 소개해 화제다. 두 장르의 대표게임으로 불리는 ‘스타크래프트’와 ‘서든어택’ 유저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지종민 부장은 “이번 첫 대회를 시작으로 유명선수들과 개그맨, 연예인 경기 등 총 4회에 걸친 빅매치가 계획, 일주일 단위를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며 “향후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온·오프라인 대회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합은 ‘스타크래프트’ 최강자인 김정우 선수와 ‘서든어택’ 최강 클랜인 ESU의 대전으로 각각 뮤턴트와 마린 진영이 되어 치열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배틀스타'는 FPS와 RTS의 대결 구도 방식을 채택, 진영 선택에 따라 두 장르의 전략성과 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대전을 통해 강자를 가릴 수 있다.
특히, ‘배틀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김정우 선수와 ‘서든어택’ 클랜 ESU의 이한울 선수가 각 진영의 공략법을 동영상과 글로 직접 소개해 화제다. 두 장르의 대표게임으로 불리는 ‘스타크래프트’와 ‘서든어택’ 유저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지종민 부장은 “이번 첫 대회를 시작으로 유명선수들과 개그맨, 연예인 경기 등 총 4회에 걸친 빅매치가 계획, 일주일 단위를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며 “향후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온·오프라인 대회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