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1일 국회지식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업무현황'에서 당초 수출은 4100억달러(전년동기 대비 12.9%증가), 수입 3900억달러(20.8%증가), 무역수지 200억달러 흑자로 예상했지만 수출입이 모두 20%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하반기는 유럽의 경제둔화 가능성, 중국 등 출구전략 및 기저효과 등을 고려시 수출입 증가율은 상반기보다는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수출이 3635억달러임을 감안하면 수출은 4362억달러 이상이 될 것이고 이에 따라 수입도 3900억달러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고, 지경부는 구체적인 전망 수치를 늦어도 오는 7월 1일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지경부의 수출입과 관계자는 "구체적인 전망 수치는 정부의 '하반기 경제운영 방침'이나 다른 기회를 잡아서 늦어도 7월 1일까지는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