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국과 대만 증시가 선진지수에 편입되면 21개국 증시로 구성된 신흥시장지수에서 빠지고 선진지로 편입되게 된다.
MSCI는 이와 함께 카타르와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신흥시장지수 편입 여부도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21일(현지시간) GMT 21:00시(한국시간 22일 오전 6시)이후 MSCI 웹사이트에 게재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은 한국과 대만이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MSCI의 요건을 충족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밝히고, 지난 해에도 MSCI가 한국의 선진지수 편입여부 검토를 했지만 규모나 유동성 조건은 부합했으나 완전한 통화 태환성 부족을 이유로 무산됐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MSCI가 편입 조건으로 한국 증시 관련 지수를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증권거래소가 반대, 이번에도 선진지수 편입이 불발될 것으로 폭넓게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