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보다 0.3% 하락하며 직전월의 0.1% 하락에서 하락세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같은 수준은 월가 전망치인 0.5% 하락보다는 낙폭이 크지 않았다.
세부 항목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7% 떨어지며 전체 물가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PPI는 전년대비로는 5.3% 상승하며, 4.9%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한편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각각 전월보다 0.2%, 전년 대비로는 1.3% 상승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