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향후 경기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부각되면서 주식과 상품 등 고수익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14일 한국시간 오후 4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포인트, 0.6% 가량 상승한 102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이 지수는 0.5% 상승한 1024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DAX 역시 0.8% 상승한 6098포인트를, 영국 FTSE100 지수는 0.6% 상승한 5192를, 프랑스 CAC-40지수도 0.9% 오른 3587포인트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특히 경기회복 기대감에 광산주인 엑스트라타가 일시 3% 가깝게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금융시장의 스프레드베터들은 영국 FTSE100지수가 전날 종가에 비해 35~37 포인트 상승하는 등 주요 증시의 강세 출발을 예상한 바 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기술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1개월래 최고치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상품시장에서 국제 유가도 주말에 비해 1달러 이상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주말 미국 증시 역시 예상보다 부진한 소매판매 지표에도 불구하고 내셔널세미컨덕터의 실적전망 개선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점도 유럽증시의 호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IG 마켓츠의 크리스 웨스턴 애널리스트는 투자노트를 통해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가 아시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으며 유럽증시에도 지지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이같은 랠리가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