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이달 중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를 확정하고 3년간 도시당 100억원씩 총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거점도시에는 자전거도로, 자전거주차장, 공공 자전거 시스템 등을 갖출 예정이며, 거점도시 선정후 도시별로 세부 사업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빅텍은 공공 자전거 시스템인 U-바이크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11일 빅텍 관계자는 "정부의 자전거 활성화 정책 발표와 함께 U-바이크 사업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면 그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증권업계 관계자도 "정부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개발 등의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며 "자전거 산업 활성화 정책에 따라 빅텍이 추진하고 있는 U-Bike 사업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