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다만 3/4분기에는 봉형강류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수익성이 예상보다 다소 둔화될 전망”이라며 “4/4분기에는 계절적인 성수기에다가 판재류의 생산량증가와 원료배합구조 정상화로 인한 원가구조 향상, 후판의 규모 경제 달성 등으로 수익성 회복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2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보다 높을 2,800억원 전망
2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 2,300억원보다 높고 1분기보다 112% 증가할 2,800억원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1) 4월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 고로 수익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 되고 있기 때문. 2) 봉형강류 수익성도 1분기 부진에서 2분기에는 가동률이 다소 높아지고 가격인상도 이루어졌기 때문. 당초 철근가격은 상반기에 14만원 인상을 시도하였으나, 10만원인상에 그쳤어도 예상보다 낮은 고철가격상승으로 봉형강류 수익성도 안정되었기 때문. 한편 세전이익은 영업이익보다 작고 1분기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손 때문(1분기에는 원화강세로 환차익도 포함됨).
- 수익성은 3분기 둔화 후 4분기 다시 회복 전망, 고로 정상화가 수익성 견인 중
3분기 수익성이 예상보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1) 봉형강류의 계절적인 비수기에다가 설비보수, 2) 판재류분야의 설비보수와 일부 원가상승 요인 등으로 보임. 4분기에는 계절적인 성수기에다가 판재류의 생산량증가와 원료배합구조 정상화로 인한 원가구조 향상, 후판의 규모 경제 달성 등으로 수익성 회복. 기존 연간이익 전망 유지
- 투자의견 BUY 유지
현대제철의 주가는 중기적으로 13년 주당순자산 10배인 15만원을 향하여 변동성을 그리면서움직여갈 것으로 보임. 현재 목표주가는 이를 현가화한 107,000원과 영업외자산가치 10,000원(모비스 지분과 뚝섬부지)의 합인 117,000원. 고로성장성이 전반적인 철강업계의 수익구조 불안요소를 극복하면서 수익성 안정 상황. 주당순자산 1배 수준인 84,000원내외 하방경직성이 높아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