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용지표와 중국 무역지표가 견조하고 스페인의 국채 입찰이 성공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며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지수가 1만선을 회복하는 가운데 유로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급등했기 때문이다.
1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39.00/124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55.00/1258.00원에 비해 16.00/18.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249.00원, 저점은 1239.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38.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51.00원에 비해 12.7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중국과 일본 등 외국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며 다우 지수는 전날대비 273.28p 오른 10172.53을 기록 닷새만에 1만선을 회복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와 엔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120달러, 엔/달러는 91.3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