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6월 금통위에 대해 "통화정책방향 발표문이 5월과 대동소이하다"면서도 "경기/물가에 대한 정책판단 비중을 보면 본연의 물가 비중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유럽이슈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긴 하지만 최근 고용시장의 회복세 확대를 발판 삼아 성장과 기대물가를 축으로 3분기 중 금리인상의 타이밍을 고려하는 명분을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연내 2차례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물론, 2005년처럼 4분기에 2차례 올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박 애널리스트는 다만 "그러한 타이밍이라면 채권시장의 단·중기 대응 측면에서 다소 충격이 있을 수 있다"며 "소폭의 인상을 먼저 개시하고 이후 제반 상황을 고려한 시기를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