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소닉 관계자는 10일 “이달 초 AFA 부품 공급 의뢰를 받아 다음달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며 “해당 제품은 국내 S사를 통해 삼성전자에 공급된다”고 밝혔다.
하이소닉은 지난 2001년 설립된 휴대폰용 소형 AFA 생산업체로 2004년 국내 최초로 VCM( Voice Coil Motor) 방식의 AFA를 개발한 업체다.
AFA란 디지털카메라의 렌즈를 자동으로 움직여 초점을 맞추는 장비로 휴대전화를 비롯한 소형 모바일기기에 탑재되는 카메라 모듈의 핵심 부품이다
한편, 하이소닉은 지난해 354억원 매출, 8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지난 1/4분기에는 58억원 매출, 3억원 영업이익, 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