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중국식품포장은 상승 제한폭인 14.96% 오르면서 4265원까지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중국원양자원도 5.84% 오름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차이나하오란도 4.74%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중국엔진집단과 차이나킹도 각각 5.09%, 2.56% 상승하며 최근 5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의 흐름을 기록 중이다.
특히 중국식품포장의 경우 추가적인 M&A(인수합병)와 신규시장개척으로 향후 8년 내에 시장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강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진민 대표이사는 9일 중국식품포장 하북가미인철제관유한공사(중국 보정)에서 진행된 IR(기업설명회)행사에서 "향후 중국금속포장업계는 합종연횡으로 3개의 메이저 업체로 재편될 것"이라며 "같은 맥락에서 추가적인 M&A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증시 전문가들도 중국기업들의 저평가 상태에 공감하며 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을 조언하고 있다.
대우증권 선승수 애널리스트는 "중국원양자원과 차이나하오란, 중국엔진집단의 경우 중국의 내수시장 성장에 힘입어 높은 수준의 EPS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ER이 10배에도 못 미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점차 증가할 전망이고, 저평가 국면인 현재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