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선물환규제에 관한 소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미 연준은 베이지을 통해 경제활동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위기 우려감으로 시장 신뢰는 약화됐다고 평가함에 따라 뉴욕증시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1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55.00/125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33.00/1235.00원에 비해 22.00/23.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57.00원, 저점은 1246.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55.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48.70원에 비해 6.6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 연준의 베이지북에서 유럽의 재정위기가 미국 경제 회복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평가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9899.25로 전날대비 40.73p 내렸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1978달러, 엔/달러는 91.2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