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 5분 현재 KT는 전거래일보다 2.55%, 1200원 오른 4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텔레콤도 1.81% 오르면서 16만9000원에 거래선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LG텔레콤은 전일보다 0.49% 떨어진 8100원에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메리츠종금증권 성종화 내수팀장은 "KT, SKT 모두 주가 바닥권인 상황에서 전략폰 출시 기대감 작용하며 다소의 의미 있는 스마트폰 랠리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MNP 등 과열경쟁 경비 축소 통해 MKT CAP 준수하면서 동시에 전략적으로 스마트폰 마케팅을 강화해 스마트폰 가입자 순증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성 팀장은 "그러나 갤럭시S, 아이폰4G 등 스마트폰 이슈 확산되면서 SKT, KT 주가 호조 시 스마트폰 열풍에서 소외되어 있는 LGT 주가 상대적 약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