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은 차문현 전 대표이사가 지난달부로 우리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후임자를 물색해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의 펀드매니저 출신인 박종규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유리자산운용 대표로 내정됐다.
박종규 대표는 지난 2006년 현대해상투자자문 대표로 부임 이후 지난 2008년 현대인베스트자산운용으로 전환을 성공시킨 바 있다.
현재 박 대표는 사의를 표명한 상태로 조만간 유리자산운용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1957년 경남 합천생으로 진주고와 부산대, 부산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1982년 한국투자신탁 펀드매니저를 시작으로 금융업계와 인연을 맺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