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 코란도C 양산 본격 준비
[뉴스핌=정탁윤 기자] 쌍용차는 지난 5월 한달간 총 7028대(내수 2710대, 수출 431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에 비해 145% 증가한 것으로, 올해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판매대수가 7000대를 넘어섰다.
특히 수출이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호조를 보여 두 달 연속 4000대를 넘었다.
쌍용차는 "중남미 등 신시장 개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6월 이후에도 판매 물량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2010 임.단협의 조속한 마무리, 한층 강화된 노사 상생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생산 및 판매 확대는 물론 신차 코란도-C의 본격양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현재 본격적인 매각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M&A를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장기적인 생존기반을 마련해 내는 일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