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성장1호의 인수대상 분야는 한국이 경쟁력을 보유한 성장성이 예상되는 분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비상장 회사가 우선적인 타겟이다.
아울러 합병 이후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인 회사를 대상으로, 가까운 미래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로 SPAC과의 합병으로 유치된 자금이 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지 여부가 주요 검토 사항이다.
주요 관심 분야로는 유망 IT 관련 산업(LED, OLED 등)과 장단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성장 제조업(2차전지, 태양광, 발전부품 등),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헬스케어(제약, 바이오) 분야 등이 손꼽히고 있는 상황.
한국투자신성장1호는 한국투자증권과 딜 소싱 능력을 보유한 M&A 전문 기관인 소시어스, 구조조정 및 투자 전문기관인 나우IB캐피탈, 디스플레이, LED분야 국내 리서치 자문 1위인 디스플레이뱅크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3년간 IPO 공모건수 1, 2위 유지, 국내 최대 규모의 삼성생명 상장의대표주관사 업무 수행 등 시장 수위를 차지하는 IPO를 수행한 바 있어, 향후 한국투자신성장1호SPAC이 우량기업을 모색, 성공적인 M&A를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은행 M&A실 출신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소시어스는 인수합병(M&A) 및 구조조정 자문과 PEF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M&A 전문 기관으로, 신한금융지주의 LG카드 인수자문, STX의 Aker Yards 인수자문, 두산의 동명모트롤 인수자문 등을 맡은 바 있다.
한국투자신성장1호SPAC의 이병국 대표는 "한국투자증권 IB의 노하우와 소시어스의 M&A노하우, 나우IB캐피탈의 투자 경험과 디스플레이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국내 최고의 컨설팅 회사인 디스플레이뱅크 등 각 회사들의 강점들이 모여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신성장1호SPAC은 한국투자증권, 소시어스, 나우IB캐피탈의 네트워크와 노하우, 디스플레이뱅크의 깊이 있는 산업정보 및 분석능력 등을 최대한 활용, 성장성과 수익성, 기술성을 모두 고려해 합병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투자신성장1호는 합병 후 주가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자수익을 실현하기 위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마련해 추가적 주주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에, 투자자들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1차적으로 합병 시 유입자금을 이용한 사업적 연관 기업 인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며, 발기인 및 경영진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합병대상 회사의 매출 증대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아울러 2차적 기업가치 제고 방안으로 합병대상회사에 이사파견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합병 시 유입자금을 이용한 자체성장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합병 후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통해 투자자들의 추가수익 기대 충족 등 합병 후 주주가치를 극대화 하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투자신성장1호 이병국 대표는 "지난 26일 기획재정부가 피합병기업 지배주주의 지분매각 제한 규제 조항을 없애고 SPAC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알려지면서 최근 위축된 SPAC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며 "SPAC의 취지를 살려 우량한 합병대상 기업을 발굴,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들에게는 그 이익을 제공해 자본시장의 순기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신성장1호는 총 1050만주를 공모, 252억원 가량의 합병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며, 오는 6월 8~9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되며, 일반 투자자 청약은 6월 14~15일 이틀간 진행된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