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시된 옵티머스Q에는 국내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단말 최초로 구글의 검색창과 동일한 방식으로 대기화면에 노출됐다. 또 모바일 이용자들이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지도와 미투데이 어플리케이션이 내장 메모리에 기본 탑재되어 이용자들이 손쉽게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지도와 미투데이 어플리케이션이 프리로드(Pre-load)된 내장 메모리 탑재 방식은 별도의 설치 과정이 생략된 방식으로 이용자 접근성이 강화되어 기존의 SD카드 탑재 방식보다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옵티머스Q는 한국형 안드로이드폰이라는 컨셉에 걸맞게 그 동안 출시된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구글 서비스와 국내 서비스를 동일한 수위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한국 이용자들도 익숙하게 사용해 오던 네이버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네이버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용자들이 모바일 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자와 국내 컨텐츠 제조사들에게도 동일한 기회를 줄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이용자들에게 선택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그 일환으로 네이버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근 검색 결과에 지도 정보가 포함된 지역 컬렉션을 추가하고 뉴스 썸네일 이미지 표시나 검색 결과 내역을 확대하는 등 모바일 검색 서비스의 만족도 증대를 위한 다양한 UI개선을 진행했다. 또한 PC에 비해 검색 입력이 불편한 점, 화면이 작고 네트워크 속도가 느린 점 등을 고려한 검색 방식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