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터널은 말레이시아에서 최초의 TBM 공법을 사용한 터널로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쪽 50㎞ 거리의 네게리 셈빌란주 테리앙 지역에 시공됐다.
TBM 공법(Tunnel Boring Machine Method)이란 장비가 주변 암반을 지지하고 헤드커터가 땅을 뚫고 들어가는 방법을 말한다.
TBM 장비는 대당 가격이 300억원~400억원에 이르며 울트라건설은 총 13대의 TBM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울트라건설은 지난 2007년 9월 테리앙 도수로 프로젝트 가운데 273억원 규모의 12.4㎞ 터널 신설공사를 맡아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했다.
울트라건설 강현정 사장은 “올해 창립 45주년을 맞는 자사의 기술력과 저력을 보여준 공사로서 먼 타국 땅에서 각종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업무에 임해준 임직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