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현지 관영 상하이증권보는 소식통을 인용, 5월과 6월 중국 시중은행들의 신규대출이 월별 평균 6000억 위앤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4월에는 신규대출이 7740억 위앤으로 크게 증가해 우려를 샀다.
신문은 이 같은 대출 감소 전망으로 이번 분기 2조 위앤 신규대출 억제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또 5월 대출 규모는 4월 중순부터 시행된 부동산 시장 긴축 조치에 힘입어 예상치를 넘지 않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1/4분기 중국 신규 대출액은 총 2조 6000억 위앤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는 연간 목표치인 7조 5000억 위앤의 3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사상 최고 수준인 9조 6000억 위앤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