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애널리스트는 "이번 인수로 롯데마트의 점포수는 84개로 늘어나고 연말까지 점포수를 100개로 확대하고 홈플러스와 이마트 역시 6~8개의 점포를 각각 출점할 계획"이라며 "기존 플랫폼에서의 과도한 출점경쟁과 저가할인정책, 정부규제와 신종유통 플렛폼의 출현은 대형 유통업체의 ROE(자기자본이익률)를 추가 하락시킬 것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ROE하락하는 유통업태에서의 경쟁심화는 유통업종 Valuation하락시킬 것
주요 유통업체의 분기 실적은 나쁘지 않았으나 주가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공정위의 롯데의 GS인수 승인은 대형마트 시장에서의 경쟁을 가속화 시킬 것이다. 이번 인수로 롯데마트의 점포수는 84개로 늘어나고 연말까지 점포수를 1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도 8개 점포를 출점하여 올해 122개의 점포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마트 역시 6~8개의 마트를 출점하여 현재 127개점에서 135개로 확장을 계획중이다.
기존 플랫폼에서의 과도한 출점경쟁과 저가할인정책, 정부규제와 신종유통 플렛폼의 출현은 대형 유통업체의 ROE를 추가 하락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ROE하락은 유통업종의 밸류에이션 Multiple의 추세적인 하락을 이끌고 있다.
신종 유통 플랫폼으로의 진출에 성공하고 있거나, 적극적인 해외 전략으로 성장잠재력을 키우지 못한다면 할인점의 주식시장에서의 Valuation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