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도입된 한국유씨비제품 매출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시스템 가동에 따른 의원급 판매 위축 회복, 또 자체신약인 레바넥스가 상반기말 역류성식도염에 대한 적응증 확대로 하반기 매출 회복이 예상된다”며 “향후 3년간 외형이 연평균 11.1%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목표주가 255,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제약업종내 TOP PICK으로 신규 추천
목표주가 255,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제약업종 내 TOP PICK으로 신규 추천한다.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1) 풍부한 현금(순현금 3,000억원), 유휴부동산(안양공장부지 2만 9천평, 공시지가 1,400억원) 가치, 유한킴벌리의 지분가치(9천억원 추정)등을 고려시 현재 주가 기준 최저 Downside Risk는 10% 수준에 불과하고, 2) 현재 매출이 부진한 자체개발 신약인 레바넥스(위궤양치료제)가 금년 상반기말에 추가 적응증 역류성식도염에 대한 허가를 획득, 하반기부터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3) 한국유씨비제약 도입된 10여품목의 신규매출 효과가 하반기로 갈수록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동사는 금년 하반기 중 또 다른 다국적 제약사와 블록버스터 신약 두 품목을 들여 올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향후 3년간의 두 자릿수 외형 성장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며 그 동안의 저성장에 대한 우려는 이로 인해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금년 예상실적 PER는 11.4배로 최근 5년 평균 PER(17.2배)를 크게 하회해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매우 높다.
- 2분기 외형과 영업이익은 각각 6.4% 10.6% 증가 예상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리베이트 유통거래 조사에 따른 의원급 영업위축으로 기존 전문의약품의 매출은 부진하지만 금년초 도입된 한국유씨비제약의 신규매출효과(80억원 추정)와 일반의약품의 호조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10.6%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매출 대형화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와 리베이트 관련 판촉비 지출이 줄었기 때문이다.
- 하반기 매출액은 두 자릿수 성장 가능할 듯
하반기 매출액은 두 자릿수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 금년초부터 도입된 한국유씨비제품 매출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2)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시스템 가동에 따른 의원급 판매 위축이 4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3) 자체신약인 레바넥스가 상반기말 역류성식도염에 대한 적응증 확대로 하반기 매출 회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 향후 3년간 외형은 활발한 신제품 도입으로 연평균 11.1% 늘어날 것으로 보여 최근 저성장에 대한 우려 소멸될 듯
향후 3년간 외형은 연평균 11.1%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도입된 블록버스터급 신약의 신규매출액이 금년에 350억원, 2011년과 2012년에 500억원 정도 발생하는데다 자체신약인 레바넥스의 매출이 적응증 확대로 회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동사는 하반기중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블록버스터급 신약 2건 도입을 추진중에 있고 성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근 다국적 제약사들이 국내 정부규제 이슈로 자체 판매품목은 축소하고 국내 대형사에 아웃소싱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동사가 이와 관련한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 풍부한 현금을 통해 헬스케어관련 투자와 M&A를 중장기적으로 추진
1분기말 현재 동사의 보유 순현금은 3,021억원으로 현금 유동성이 풍부한데 하반기 안양공장부지(2만 8천평, 공시지가 1,400억원) 매각이 이루어질 경우 5,000억원 수준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금은 중장기적으로 헬스케어 관련 투자 및 M&A에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이에 따른 펀더멘털 레벨업 가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