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며 혼다 자동차는 지난 24일 중국 광저우와 광동 지역 생산공장 두 곳을 폐쇄한데 이어 광저우지역의 다른 1곳의 공장과 위난지역의 공장을 전날 추가로 폐쇄했다고 밝혔다.
혼다 측 발표에 따르면 이들 공장 노동자들은 변속기와 엔진 조립공정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17일부터 인금 인상을 요구하면서 파업에 들어갔다.
혼다의 중국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파업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혼다측은 파업에 따른 생산 손실 규모가 얼마나 될지는 아직 파악하기는 힘든 상태라고 밝혔다.












